iOS 17.1.1이 이미 임박한 출시를 위해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MacRumors는 목요일 자체 분석 로그에 "Apple이 iPhone용 iOS 17.1.1 업데이트를 내부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는 뉴스 기사를 게시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iOS 17.1.1 기반 트래픽의 양이나 소스와 같은 로그에서 더 이상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Apple의 내부 테스트 팀에서 제공되었음을 의미합니다.
Macworld에서 로그를 확인했고, 11월 2일에 Safari와 iOS 17.1.1을 사용하여 방문한 사람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Google Analytics의 전문가인 Karen Haslam은 로그를 조회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가 해상도 390x844(아이폰 12/13/14 또는 13 Pro 같은)의 장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방문자가 애플 캠퍼스 3가 있는 Sunnyvale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iOS 17.1.1은 새로운 아이폰 기능보다는 버그 수정과 보안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iOS 17.1로 수정되지 않은 랜덤 종료 문제가 목록에 오를 수 있지만 애플이 어떤 버그를 해결하려고 할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동일한 와이파이 연결문제와 일부 아이폰이 밤에 일시적으로 종료되는 문제, BMW 차량 무선 충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iOS17.2 베타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점인 느린 웹 페이지 로딩속도와 지속적인 버퍼링, 빈번한 와이파이 끊김등의 문제점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업데이트는 새로운 M3 맥북 프로와 아이맥과 함께 이르면 다음 주에 출시 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iOS 17.2는 Journal 앱과 다른 중요한 변화와 새로운 기능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그 버전은 베타 버전으로 이미 제공되고 있지만 아마도 12월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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